전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사] 전략의 역사 이 책은 두 권으로 나뉘어진 꽤나 긴 책이다. 특이하게도 두번째 책이 첫번째 책의 약 1.5배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전략이라는 말은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회사의 경영에서 최근에는 더욱 중요하고 심지어 온라인 게임에서도 중요하다. 이 책의 서문은 인터넷에서 꽤나 유명한 마이크 타이슨의 말로 시작한다. 누구나 얼굴을 크게 한 대 강타당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계획이란 걸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아직 1권을 읽고 있지만 꽤나 유익한 표현들이 있다. 전략은 힘(권력)을 창조하는 기술이다. 애초에 강력한 존재라면 전략이라고 해봐야 그다지 어려울게 없다. 보다 우월한 자원을 현명하게 배치하면 승리는 어렵지 않다. [p. 19~20] 아무리 좋은 조언을 솔직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나쁜 조언을 할 때와 .. 이전 1 다음